와인이름

갤랑 르 테라쓰 데 볼리유 꼬뜨 뒤 론

Galant Les Terrasses Du Beaulieu Côtes Du Rhone

와인종류

레드 와인

원산지

프랑스 남부 론

제조사

Domaine de la Presidente

품종

쉬라 70%, 그르나슈 30% 

용량

750ml

알코올도수

13.5%

테이스팅

다양한 과일의 단맛과 은은한 산미의 균형이 잘 어우러진 와인으로 매우 드라이하면서도 묵직한 무게감을 잘 표현하는 와인이다. 소고기나 양고기 류의 구운 고기류와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좋은 균형감을 가진 와인의 표본으로 꼽을 수 있다.  

다양한 과일의 단맛과 은은한 산미의 균형이 잘 어우러진 와인으로 매우 드라이하면서도 묵직한 무게감을 잘 표현하는 와인이다. 소고기나 양고기 류의 구운 고기류와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좋은 좋은 균형감을 가진 와인의 표본으로 꼽을 수 있다.

The Domaine de la Présidentes는, 남부 론 지역 중심부,론 포도주 본고장인 아비뇽 근처 상트 세실 레 빈느의

작은 마을에 있는 포도 농장이다.          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토양의 다양한 지리학적 원인으로 인해 이들 포도 품종의 다양성이 발생한다. 꼬트 뒤 론, 꼬트 뒤 론 빌라 쥐 캐랑과 샤또 네프 뒤 빠쁘 등 다양한 명칭의 품종을 만들어내는 미묘한 변화가 이 토양에서 일어난다. 

그 유명한 미스트랄(프랑스 등지의 지중해 연안에 부는 찬 북서풍)이 불어오는, 축복받은 기후 속에서 순도 높은 원조 와인이 되는 론 밸리의 다양한 포도를 풍성하게 수확한다.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*프랑스 론 와인 기사단 한국지부와 프랑스 현지 론 와인 기사단장 패트릴 갤랑 (Patrick Galant)의 와인이다.    

*선별된 포도로 수작업으로 수확.  228리터의 새오크통에서 12개월 숙성​ .